파키스탄 대통령이 염소 수백 마리를 제물로 바쳐


파키스탄 대통령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가 2008년 9월 취임 이래 대통령 궁에서 거의 매일 검은 염소를 사악한 기운을 막는다며 도살해 왔다고 지난 주 로이터가 보도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오랜 세월 이슬람 세계의 보시 관습인 사다까를 실천하려고 악마의 상징인 검은 염소를 도살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공해 왔는데 그는 이 제물의식을 통해 알라 신의 은총을 받고 블랙 매직으로 부터 지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그의 비판자들은 그의 행동은 증대 일로에 있는 국가 재난에 직면해 불안감을 나타내는 미친 짓이라며 동물을 도살해 불운을 막고 신의 축복을 기대한다는 것은 난센스라고 비난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