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나타나 경찰을 조롱하는 탈옥수


영국의 한 탈옥수가 유명한 커뮤니티 사이트 페이스북을 통해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며 계속 경찰을 조롱하고 있어 연말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탈옥수 크레이그 린치는 올해 폭행 강도죄로 7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영국 서퍽의 홀슬리 베이 감옥에서 복역하다가 지난 9월 24일 탈옥했다.

탈옥한 후 그는 지명 수배된 자신의 전단지를 태연하게 들고 사진을 찍으며 경찰을 조롱하고 지난 X-마스에는 칠면조를 구워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즐기며 감옥에 있다면 어떻게 칠면조를 구워 먹을 수 있겠냐고 조롱했다.

영국 경찰 당국은 아직 그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가 공개한 주소와 페이스북 친구들 그리고 웹사이트 관리자들과 협력하며 그를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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