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쉽 꼬마 탑승객들은 전자팔찌를 착용해야


최근 역사적인 처녀출항에 나선 미국 로얄 캐리비언사의 최신 호화 크루즈쉽 '바다의 오아시스'가 22만 5천 톤의 세계 최대의 여객선인 만큼 어린 탑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자팔찌를 의무적으로 착용시킨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길이 360m에 16개 층의 복잡한 여객선 내에서 생활하는 3~11세 어린이 승객들은 길을 잃어버리면 바로 보호자가 찾을 수 있게 GPS와 인적사항이 입력된 전자칩이 내장된 팔찌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고 배 안에서 친지들 간에 전용 비디오폰을 사용해 항시 소통이 가능하다고 데일리그라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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