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단 사자 숙소용 밴 트럭을 훔친 절도범


독일 서부 부퍼탈 시에서는 절도범들이 서커스단에 침입해 밴 트럭을 훔쳐 급히 달아나다가 도로 표시판을 들이받자 차를 버리고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도로에 방치된 차량을 경찰서 주차장에 견인해 놓고 화물칸을 확인하다 짐칸에 사자 한 마리가 들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절도범들과 경찰관은 화물칸이 사자 '시저'의 숙소인지 미처 몰랐는데 서커스단 조련사가 도착해 시저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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