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시종이 레슬링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시종으로 근무하는 데이비드 힌츠(24)가 영국 프로레슬링 헤비급 챔피언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잉글랜드 남부 옥스퍼드 출신인 데이비드는 에식스 터록에서 열린 참피언 존 리치와의 결승전에서 승리하고 영예의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버킹엄 궁전 사람들은 레슬링을 무척 좋아해 여왕을 위시하여 모든 왕가 가족들이 TV로 중계되는 레슬링 경기를 매번 지켜보는데 힌츠는 승리 후 꿈을 성취했다며 바로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버킹엄 궁으로 달려가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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