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산정에서 각료회의가 열린다


네팔의 마다하프 쿰마르 수상 내각이 이달 말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 5,300미터 베이스캠프에서 지구온난화의 충격적 사태를 강조하기위해 각료회의를 개최한다고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아프리카 몰디브국이 최근 수중에서 각료회의를 열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미래에 국토가 침수되는 국가재난을 당할 것임을 세계에 경고했는데 이번 네팔 정부는 히말라야 만년설이 지구온난화로 계속 녹아 호수를 형성하고 있어 앞으로 갠지스 강, 야무나 강, 브라마뿌뜨라 강 등 거대한 강 하류 저지대가 범람할 것이라며 12월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기후회의에서 미국, 중국, 인도 등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국가들이 온실가스 방출을 억제해 기후 변화 속도를 늦춰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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