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검을 알콜 캔디로 오해한 점원


영국 캠브리지셔의 위스베치에 있는 99P 가게에서 하리보 스위츠 와인검 캔디 한 봉지를 구입한 소년에게 점원이 판매금지품을 잘못 팔았다며 돌려달라는 헤프닝이 발생했다.

리버링튼에 사는 재즈 보걸(15)에 따르면 전화를 건 점원이 몇 살이냐고 물어 15살이라고 대답하자 캔디에 포도주가 들어있어서 청소년에게는 알콜 캔디를 팔 수 없다며 바로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재즈의 부모는 가게의 행동이 어처구니가 없다며 와인검에는 전혀 포도주가 들어있지 않고 단지 이름뿐인 캔디인데 그것도 모른다며 화가나 캔디를 반환하고 가게 관리자에게 항의했다.

가게 영업이사는 새로 체인을 오픈해 점원이 잘 모르고 실수했다며 사과와 함께 와인검을 포함한 9가지 캔디를 무료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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