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문서 유출 보안 대책 극비문서도 누설돼


영국 국방성이 군 관련 기밀문서들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국방성과 군부 그리고 국가 비밀 첩보요원들을 대상으로 기밀문서 유출 방지 보안 방책 도서를 발간해 배부했는데 이것 역시 인터넷 상에 유출됐다고 데일리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유출된 민감한 이 보안 서책은 2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인데 표현의 자유를 표방하는 '위키리크스' 사이트에 익명으로 공개됐다.

2007년에 설립된 위키리크스 사이트는 정부나 기업의 불법적인 행동을 익명으로 폭로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를 닮은 사이트로 그동안 영국 국민당 회원 명부, 미국 관타나모 베이 수용소 운영 실태, 사이언톨로지 교회 비밀 활동 등 비밀 자료들이 공개돼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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