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화장하는 여성은 벌금 문다


여성 운전자들이 낸 도로 교통사고의 주원인이 얼굴 화장 때문이라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끈다.

일 년에 50만 명 이상의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 도중 화장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다고 발표한 영국의 자동차 보험회사 다이아몬드는 여성 운전자 4천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27%의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 중 화장을 한다고 자인했으며 18세 여성이나 이보다 더 어린 여성 가운데 9%가 화장을 하다가 실제로 충돌 사고를 냈는데 이는 평균 보다 3배나 높은 수치다.

영국 경찰에 따르면 앞으로 운전하면서 얼굴화장을 하는 여성이 발견되면 운전 의무 태만과 부주의 행위로 벌금을 부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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