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강아지에게 수화를 가르친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콥스 하버에 심한 청각장애 멍멍이들에게 수화를 가르쳐 멍멍이들이 즐겁게 살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귀먹은 멍멍이를 키우며 수화로 앉고 물건을 물어 오고 가져다 놓으며 달려가게 하는 손동작을 익혀온 리즈 크리월 여사는 현재 생후 8주된 콜리 종 픽시를 물총을 쏘아가며 수화를 인식하도록 훈련시키고 있다.

리즈에 따르면 정상적인 멍멍이들 보다 오히려 장애견이 더 주의 집중력이 예민해 손짓 언어를 빨리 익힌다고 하는데 트레이너는 손 사인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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