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맨, 드디어 콸라룸푸르 트윈 타워 정복


프랑스의 유명한 고층빌딩 등반 모험가 알랭 로베르(47)가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에 있는 세계적인 고층빌딩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3차례 시도 끝에 정복에 성공했다.

88층에 높이가 452미터인 빌딩을 해질 무렵 경비원을 피해 맨손으로 오르기 시작해 단 2시간 만에 정상에 올라간 알랭은 말레이시아 국기를 흔들며 성공을 자축했다.

1977년과 2007년에 도전했다가 중도에 체포돼 실패한 그는 등반을 마친 후 경찰에 체포돼 88층에 잠시 억류됐으나 곧 특별 사면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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