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소년이 철도박물관 간부사원으로 채용돼


영국 레스터 요크에 있는 국립 철도박물관에 6세 소년이 박물관장을 하고 싶다고 편지를 보냈는데 박물관 측이 그의 편지를 검토한 후 흥미 이사로 선임한다고 집으로 회신해 큰 화제를 불렀다.

샘 포인튼(6) 소년은 그동안 박물관에서 오랜 세월 근무해온 앤드루 스코트 관장이 가을에 은퇴한다는 말을 듣고 자기가 비록 6살이지만 기차를 많이 타봤고 박물관에도 많이 구경 갔으며 집에 전자식 기차 트랙과 기차를 보유하고 있어서 직무를 잘 할 수 있다고 박물관장에게 편지했었다.

샘의 아빠 로빈 포인튼은 샘이 박물관 채용 통고를 받고 너무 좋아한다면서 그는 대단한 기차광으로 철도박물관이 언제나 그의 으뜸 놀이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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