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공이 콩팥 이식후 갑자기 화가로 데뷰해


지난해 영국 런던에 있는 성 토마스 병원에서 콩팥을 기증받아 이식 수술을 받은 배관공 게리 레이튼(44)이 갑자기 화가의 재질을 발휘해 화제가 됐다.

전혀 그림에 흥미가 없던 게리가 수술 후 어느 날 스페인의 천재화가 살바도르 달리에 관한 책에 갑자기 관심을 갖고 캠버스와 그림물감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콩팥 기증자가 뛰어난 재능을 지닌 화가였음을 알게 된 게리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며 기증자의 천부적인 예술 재능이 나에게 전이된 것 같다며 현재 목판에 토치램프를 이용해 유리와 잉크 또는 구리로 그림을 그리며 바람이나 나뭇잎들로 유기적인 예술 작품을 창작하고 있는데 그의 작품 값은 2천불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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