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시점에 결혼식을 거행한 별난 부부


영국 피터버러에 거주하는 트로이 피터스(27)와 케이티 바풋(26) 커플이 일생에 단 한 번 밖에 존재하지 않는 아주 특이한 시점에 결혼식을 거행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6세와 4세짜리 아들 형제를 둔 다복한 이들 부부는 결혼식을 8월 7일 12시 30분에 거행하기로 식장을 예약한 후 이 날짜와 시간대가 아주 특이함을 발견하고 예식을 12시 34분 56초, 7일/8월/09년에 맞춰 거행해 '123456789' 가 됐다.

신부 케이티는 신랑 트로이가 앞으로 매년 다가올 뜻 깊은 결혼기념일을 잊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지금이 방학기간이라 두 아들을 데리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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