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난 잠수 선수를 구조한 흰 돌고래


중국 헤이룽장 성 하르빈 폴라랜드 수족관에서는 잠수경연대회 도중 참가선수 1명이 잠수한 후 깊은 물 속에서 쥐가 나 익사 위기에 처했는데 흰 돌고래가 발견하고 선수의 다리를 물고 올라와 구출됐다.

하르빈 의과대학교 여대생 양 윤 양은 가장 깊은 6미터 바닥에서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경기에 참가해 호흡 장비 없이 차가운 풀에 뛰어들어 4미터를 내려가다 갑자기 쥐가 나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 물을 먹고 바닥에 가라앉았다.

풀에서 놀던 흰 돌고래 밀라가 곤경에 처한 윤 양을 발견하고 그녀의 다리를 물고 풀 가장자리로 올라온 것을 다른 선수들이 끌어내 구조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