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연안 문화 유적들을 내륙으로 옮긴다


최근 영국 환경성 자료에 의해 지구 기후변화에 따른 영국 연안 수면이 미래에 높아져 해안가에 널리 분포돼 있는 귀중한 고대 성곽들과 수많은 문화 유적들이 해수에 침식되고 범람될 위험이 있음이 공개됐다.

기상청은 2100까지 영국 연안 해수면이 30cm 만큼 상승해 노퍽 저지대는 범람할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문화재 관리처는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의 세인트 마이클 포대를 위시해 수백군데 유적지를 분해해 내륙으로 옮겨 잘 보존할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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