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주조된 20펜스 코인이 250배로 값이 뛰어


영국 조폐국이 금년 초에 주조해 유통시킨 20펜스 주화에서 디자인 실수가 발견되면서 그 가치가 50파운드를 호가하게 됐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지난해 조폐국이 1펜스로부터 1파운드까지 주화를 모두 재디자인하면서 20펜스 여왕 흉상 밑부분에 있는 주조연도를 실수로 빠뜨리고 주조했다.

현재까지 50,000~200,000개 정도 유통된 것으로 추정되는 잘못 주조된 20펜스 코인은 런던 조폐 사무소에서 개당 50파운드에 구입하는데 갈수록 가치가 올라갈 것이 기대돼 수집가들에게 매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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