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선고 한 할머니가 시체실에서 깨어나


최근 폴란드 자블로노보 마을에서는 인사불성으로 응급실에 실려와 의사의 사망 선고를 받고 시체실로 보낸 할머니(84)가 몇 시간 뒤 깨어나 급히 큰 병원으로 후송되는 기이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의사가 할머니 시신을 수습해 병원 시체실에 옮겨놓고 장례 준비를 하는 동안 시체실 안에서 작업하던 직원이 바디백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의사에게 연락해 할머니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응급실 담당의사는 보다 큰 졸렌 병원으로 할머니를 긴급 후송해 치료를 하고 있는데 경찰은 사고 경위를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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