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우주 체류자들은 체형이 흉하게 변한다


최근 개최된 영국 첼트넘 과학축제에서 우주 생물학자 루이스 다트니스 박사가 장기간 우주여행을 하는 우주인들의 체형이 흉하게 변할지 모른다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루이스 박사에 따르면 장기간의 무중력 상태 생활을 하게 되면 뼈와 근육들의 발육이 중단되고 약해지며 혈액의 흐름 이상으로 두개골이 증대되고 밸런스가 깨져 키 작은 뚱보가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눈에는 털어낼 먼지가 없어 속눈썹이 없어지고 완벽히 통제된 온도가 유지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털이 없는 대머리 인간으로 바뀔 것이라며 어려운 우주 삶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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