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가 여행객의 가방을 들치기해 달아나


뉴질랜드를 여행 중이던 영국인 관광객이 사우스 아일랜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서 야생 대형 앵무새 케어에게 여행 가방을 들치기 당해 곤경에 처했다고 아나노바가 보도했다.

관광객을 수송하던 대형코치 버스가 국립공원 주차장에 잠시 정차했을 때 큰 케어 한 마리가 갑자기 스코틀랜드 관광객의 가방을 탈취해 달아났는데 워낙 방대한 산지공원으로 숨어들어 여행자는 여권을 포함한 일체의 휴대품을 되찾지 못하고 여권 등 신분증명서를 재발급받는데 6주 이상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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