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바퀴가 모두 빠져나가


지난 토요일 스위스 취리히 고속도로 한 가운데서 운행 중이던 승용차의 4바퀴가 모두 동시에 분리되면서 차가 멈추는 기이한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순찰 경찰관 보고에 따르면 눈길을 벗어난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들이 갓길에 차를 세우고 스노우타이어를 일반타이어로 교체한 후 타이어 고정 나사를 잘못 끼우고 도로로 진입해 바로 4바퀴가 동시에 분리되면서 차가 도로에 주저앉았다고 한다.

다행히 이 사고로 사람이 다치거나 다른 차가 손상되는 등 피해는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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