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회 채식의 날을 선포한 벨기에 겐트 시


벨기에 겐트 시가 세계 최초로 주1회 육류를 전혀 먹지 않는 채식의 날을 선포해 화제가 됐다.

겐트 시 공무원들과 시의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전량의 20%를 방출하는 가축의 증산을 억제하고 시민들의 비만을 줄일 목적으로 지난 주 부터 주1회 채식하는 날을 지정했다.

시는 우선 산하 공무원들과 정치가들이 솔선하여 실천하고 각 학교들이 학생들 급식을 9월부터 채식으로 제공하게 되는데 시 전역의 채식 전문 음식점 지도를 제작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등 점차 시 전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