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 심슨을 꿀꺽 삼키고 수술대에 오른 딕시


영국 에버딘에 사는 콜리-달마티아 잡종견 딕시가 몹시 낑낑거려 가축병원에 데려가 보니 위장 안에 플라스틱 호머 심슨이 들어앉아 있어 수의사가 놀라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딕시의 주인 에버딘 케어(42) 여사에 따르면 초콜릿을 무척 좋아하는 딕시(10)가 부엌 식탁에 놓아둔 킨더 서프라이즈 달걀 초콜릿을 꿀꺽 삼킨 것이 틀림없다며 초콜릿 안에 플라스틱 호머 심슨이 들어있는 것을 모르고 삼켰다고 한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