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알프스 목장 젖소들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 고지에서 낙농업을 하는 프란츠 코이베를(41) 가족들이 목장에서 기르는 가축들에게 10년 넘도록 아름다운 고전 음악을 연주하고 음반을 항상 틀어주고있어 화제가 됐다.

프란츠 가족들은 제각기 악기들을 다룰 줄 아는데 들판에 나가 아코디언과 악기들로 고전 음악을 연주하면 젖소들이 모두 모여앉아 선율을 듣고 좋아한다.

노마, 놀리, 나니 등 20마리의 젖소들은 청아한 클래식 가운데도 특히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 곡을 선호하는데 양질의 젖을 많이 생산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두들 침착하게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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