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버펄로가 케냐에서 목격돼


아프리카 케냐 리프트계곡에 있는 헬스게이트국립공원에서 희귀한 백색종 알비노 버펄로 송아지가 발견돼 화제가 됐다.

BBC 24일 보도에 따르면 생후 6개월 된 베이지 색 알비노 버펄로는 밀집한 버펄로들 틈에서 그동안 발견이 되지 않았는데 공원 야생동물 관리소측은 일반 검은 갈색 버펄로와 달리 눈에 잘 띄어 야수들에게 표적이 될 위험이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이곳 마사이 부족들은 흰 버펄로의 출현을 흉조로 여겨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데 현재 닥쳐온 극심한 가뭄과 기근이 흰 버펄로 탓이라며 살해할지 몰라 주민들에게 보호 켐페인을 벌이며 잘 관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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