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KO 당하고 보니 세계 참피언


미국 권투선수로 6차례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고 5체급을 석권했던 유명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1977~) 선수가 최근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낳았다.

아나노바에 따르면 권투 게임에 흠뻑 빠진 복싱광 조지 게스트(15) 소년이 EA의 '파이트 나이트 3' 비디오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을 즐기다가 상대 게이머에게 1회전에 3차례나 KO를 당하자 상대방에게 너무 잘 한다며 콘솔 헤드폰으로 찬사를 보냈다.

그러자 상대방은 자신이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라며 비디오게임을 매일 즐긴다고 소개하고 조지에게 가족들 이야기와 과거 시합에서 있었던 일 등 모든 이야기를 해 주고 개인 사진과 편지를 보내줘 게이머들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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