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한 쌍이 성대한 결혼식을 올려


인도 북부 아쌈 주의 주도 구와히티에서는 2천명 이상의 주민들이 모여 전통적인 기우제 행사로 남녀 한 쌍의 개구리 혼례의식을 거행했다.

고질적인 가뭄으로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은 신에게 비를 내려달라고 이날 비주리(천둥이라는 의미) 라는 이름의 신랑 개구리와 바룬(바람이라는 의미) 이라는 이름의 신부 개구리 한 쌍을 사제들이 오색실 매듭으로 묶여 혼인 예식을 거행하고 특별히 준비한 파리와 모기 성찬을 실컷 먹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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