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교도소를 수없이 드나든 노파가 또 체포돼


헝가리에서는 지난 60년간 끊임없이 계속 도둑질을 해온 이름난 노파가 최근 또다시 부다페스트 근교 코마롬에서 체포돼 화제가 됐다.

가정집을 무단 침입해 체포된 코스초르 산도르네(83) 할머니는 1950년대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래 20차례 이상 교도소를 들락거렸는데 그동안 범죄 현장에서 감쪽같이 사라져 '나는 도둑' 이라고 언론에서 불렀다.

경찰에 따르면 노파는 그동안 날아다닌 것이 아니라 돈을 아끼려고 늘 집에 숨어 있었는데 이번 범행 동기는 주거비가 비싼 부다페스트를 떠나 생활비가 싼 숙소를 찾아보는 중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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