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머리카락으로 각종 의류를 만든 기인


루마니아 비스트리타 나사우드에 거주하는 이오아니 시오안카(71) 할머니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모자, 스커트, 블라우스 등을 제작해 화제가 됐다.

16세때 부터 머리카락을 기른 이오아니는 머리카락이 1미터가 되자 머리카락을 사용해 옷을 짜서 입기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모자, 숄, 스커트, 블라우스, 레인코트, 지갑, 핸드백, 장갑 등 9가지를 손수 만들어 쓰고 있다.

10여 년 전 부터는 머리가 세어 옷가지들이 엷은 회색 빛깔이 됐다며 아주 편하고 따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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