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이 직원들에게 오래된 햄버거를 먹게 해


영국 런던 소재 유명 투자전문회사 퍼미라의 백만장자 사장 데이몬 버피니(46)가 지난 연말 간부직원 교육을 시키면서 이틀 묵은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인 것이 문제됐다고 20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간부들을 점심시간 미팅에 소집하고 2일전 단체 구입한 햄버거를 데워서 점심으로 제공하도록 지시한 데이몬은 극심한 경제 침체시기에 불구하고 아직 직업을 잃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자기 간부들에게 주지시켰다.

이 사실을 보고받은 환경 보건 당국은 상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패스트푸드 음식은 만드는 즉시 고객에게 제공되는 것이지 구입해서 일정기간 보관했다가 먹는 것은 권장할 수 없다며 연유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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