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선텐 부스를 이용하다 중화상을 입어


영국 사우스웨일스 베리에서 여학생 커스티 멕레(14)가 동전을 넣고 이용하는 무인 선텐 부스를 사용하다가 전신에 1도 중화상을 입었다고 20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용센터에서 번화한 거리에 설치해 놓은 무인 선텐 부스에 들어가 1파운드 동전을 넣고 4분간 선텐을 했으나 피부에 별 변화가 없자 커스티는 3파운드를 더 넣고 15분 동안 더 선텐을 했는데 피부가 몹시 아프고 전신이 빨갛게 타고 물집이 생겨 병원으로 달려갔다.

70% 피부에 1도 중화상을 입은 커스티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4시간 동안 화상 치료를 받았는데 환경 보건 당국은 무인 선베드 선텐 부스를 운영하는 미용실들에 대해 일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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