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소변을 보는데 차가 절벽으로 미끄러져


이탈리아 북부 몬테미그나이오에서는 부인과 아기를 남겨둔채 비탈에 차를 세우고 핸드 브레이크를 채운 후 운전자가 잠시 길가에서 소변을 보다가 차가 미끄러지며 절벽으로 치닫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닥이 살짝 얼어있는 것을 미쳐 모르고 핸드 브레이크만 믿어 일어난 사고는 다행히 차가 절벽 위에 돌출된 바위턱에 충돌하며 정지하는 바람에 부인과 아기는 무사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형사처벌은 않는 대신에 다시는 운전석에 못 앉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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