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시럽 향기 미스터리가 풀렸다


2005년 10월 이래 간헐적으로 미국 뉴욕시 일원을 감돌던 메이플 시럽 향기의 미스터리가 뉴욕시 보건당국과 조사팀의 추적 노력으로 지난 5일 드디어 진원지를 찾아냈다고 시 당국자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동안 '심한 메이플 시럽 미스터리'에 대해 보건국은 시민들에게 냄새가 인체에 무해하다고 확신시켰지만 그 원천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못해 불평을 샀다.

시 탐사 팀은 냄새나는 지역의 지리적 분포와 바람 등 대기의 흐름을 분석한 결과 뉴저지 근처에 위치한 향내와 식품을 배합하는 공장이 호로파씨를 가공하는 과정에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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