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 똥을 내다버리고 난처해진 대학교 당국


영국 북부 리즈 대학교의 한 연구실에서 청소원이 내다버린 자그마한 쓰레기 봉지 한 개가 박사과정에 있는 연구생 다니엘 베넷이 박사논문을 위해 7년간 필리핀 등지에서 7년간 힘들게 수집한 귀중한 희귀 도마뱀 똥들로 밝혀져 큰 물의를 야기했다고 6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청소원의 과실에 대해 대학교 당국은 공식 사과하고 750불의 보상비를 다니엘 베넷에게 제시했으나 그는 거절하고 7년간 현지답사로 힘들게 수집한 연구 자료를 잃고 너무나 큰 좌절을 겪었다며 법정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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