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절도 미수범이 도주하다가 염소로 변형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승용차를 훔치려던 두 명의 절도범을 발견하고 추격하던 경찰이 한 명은 놓치고 한 명은 붙잡았는데 염소로 변형됐다며 염소를 범인이라고 언론에 공개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나이지리아의 유력 일간지 밴가드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2일전 크와라 주에서 두 절도범이 마즈다를 훔치려다가 들켜 도주했는데 한 명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염소로 변신했다며 경찰이 염소 한 마리를 끌고 왔다.

검은 마술과 미신이 판치는 나이지리아에서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특히 마법과 미신이 만연돼 있는데 이 사건 역시 경찰과 차량 절도범들이 어떤 연관이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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