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쏜 사냥꾼에게 복수하고 죽은 수사슴


미국 미주리 주 시덜리어에서는 사냥꾼 랜디 굿맨(47)이 큰 수사슴을 발견하고 두 발을 명중시킨 후 쓰러진 사슴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갑자기 110kg의 육중한 수사슴이 벌떡 일어나더니 랜디를 덮쳐 땅바닥에 넘어뜨린 후 사정없이 발굽으로 계속 내리찍었다.

15초간 전신을 앞발로 차고 찍던 수사슴은 숲 쪽으로 도망쳤는데 노련한 랜디는 신속히 두 발을 다시 사격해 이번에는 확실하게 사살했다.

병원에서 머리를 일곱 바늘 꿰맨 랜디는 동료 사냥꾼이 사슴의 공격 순간을 비디오에 담아 유투브에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이 보았으나 그를 동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슴을 잔인하게 사살했다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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