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에게 은행강도 배역을 시킨 경찰서장


소림사로 유명한 중국 하남성 정주시 경찰국장이 몇 몇 경찰 고위간부들에게만 알리고 배우들을 고용해 4인조 은행 강도 배역을 주고 실제로 은행을 급습해 현금을 탈취해 도주하게 해 긴급 상황에 각 기관과 부서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협조하는지 체크하는 훈련을 실시했는데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고 광조데일리가 보도했다.

경찰관들을 포함해 어느 누구에게도 훈련 사실을 통고하지 않고 불시에 강도가 기습하자 은행 직원들과 고객들은 공포에 휩싸이고 정신적으로 큰 쇼크를 받았다.

강도들은 고객이 가지고 있던 4만 달러가 든 돈 보따리를 탈취해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도주했는데 2시간 내에 4명 모두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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