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화장품 원료 국제 사기단이 체포돼


페루와 칠레 등 남미 국민들을 상대로 대규모 피라미드 사기 판매조직을 운영해 온 프랑스 여인과 일당이 프랑스 경찰에 체포됐다고 20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체포된 질베르떼 판 에르뻬 여인은 일당 3명과 함께 값비싼 프랑스 화장품에 사용하는 일명 '매직 치즈' 라는 화장품 재료를 만드는 기구를 싸구려로 만들어 피라미트 조직에 판매했다.

이들은 프랑스 유명 화장품 회사들이 기계에서 만든 재료를 고가에 구입하는 것 처럼 가짜로 판매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사다리 사기 수법으로 페루인 5천명과 칠레인 4.5천명에게서 원가 5불짜리 기구를 500불에 판매해 돈을 사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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