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성모 이미지 훼손에 교단이 분노


지난해 플레이보이지 멕시코판 12월호가 누드모델을 성모 마리아로 묘사해 표지를 장식해 현지 교단의 분노를 샀는데 1월 13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는 저명한 패션 디자이너가 성모 마리아를 주제로 별난 패션쇼를 개최해 다시 물의를 빚었다고 16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모델들 가운데는 풍만한 가슴을 거의 드러낸 여성도 있었는데 칠레의 디자이너 리카르도 오이아르준은 이 패션쇼 때문에 수많은 협박 전화를 받고 집 현관 계단에 배설물이 투적되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자신은 종교적 아이콘들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고의적이 아닌 미적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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