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실신한 술꾼이 급행열차에 치고 멀쩡해


동부 독일 브란트 역 부근에서 만취한 술꾼 젠스 마우어(41)가 철로를 건너가다가 실신해 침목 사이에 혼수상태로 주저앉아 있다가 때마침 급행열차가 역으로 진입하면서 그를 치고 지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기준치의 5배가 넘도록 마시고 실신해 있던 젠스는 운 좋게 열차가 그의 몸을 가볍게 치면서 지나가는 바람에 약간 베이고 전신에 타박상을 입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로 누워 있다가 구급요원들에게 구출돼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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