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참피언을 꿈꾸는 엄마 복서 이자키


일본 요코하마 출신 주부 프로 권투선수 카즈미 이자키(45)가 세계 여자 경량급 챔피언이 되기 위해 왕년의 세계 헤비급 챔피언 조지 포먼의 발동작 스텝을 익히고 있다고 17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딸을 둔 카즈미 이자키는 오는 2월 28일 멕시코의 세계 인텔임 슈퍼 플라이급 챔피언 아나 마리아 토레스과 참피언전을 갖는다.

일본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자 프로 권투선수인 이자키는 원래 에어로빅 강사였으나 프로 복서로 전향해 2001년 처음 링에 선 이래로 7번 승리(3번 KO승)하고 3번 무승부 그리고 6번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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