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광고 버스 근무를 거부한 버스기사


현재 영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중인 '필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크게 버스에 부착한 무신론 광고를 접한 한 기독교인 운전기사가 근무를 거부해 화제가 됐다.

BBC보도에 따르면 영국 남부 사우샘프턴 시내를 운행하는 퍼스트버스 사의 운전기사 론 히터는 광고를 게제하지 않은 버스에 배치해 줄 것을 관리자에게 요구했으나 딴 버스가 없자 집으로 돌아갔다.

근무를 위해 버스로 가다가 광고를 보고 소름이 끼치는 충격을 받았다는 그는 신이 없다는 의미의 이 광고가 강력함을 느낀다며 보다 좋은 직업을 구하지 못하면 다시 돌아와 근무하겠다고 회사 측에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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