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을 보다가 권총을 오발해 변기를 박살내


미국 유타주 센터빌의 한 식당에서는 남자 손님(26)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가 권총이 오발돼 변기를 박살내고 팔에 부상을 입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청년은 바지를 끌어올리려고 상체를 숙이다가 권총 케이스에서 권총이 타일 바닥에 떨어지면서 자동 격발돼 변기기 박살나며 파편들이 팔에 박히는 부상을 당했다.

총기 소지 허가를 받은 청년에게서 일단 권총을 압수한 경찰은 심적 충격이 가라앉고 정상을 되찾으면 총을 돌려줄 것이라고 하는데 사고 당시 옆 화장실에 있던 여성은 총성에 너무 놀라 가슴이 아프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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