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 떼가 갑자기 집 정원과 자동차에 추락해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도시에 오리건 주 남부에서 날아온 수백 마리의 펠리컨 떼들이 갑자기 집 정원과 자동차들에 추락해 죽거나 힘없이 공중을 헤매고 다녀 조류 전문가들이 구조와 조사에 나섰다고 8일 산타 아나에서 보도했다.

현재 100 여 마리가 구조돼 검사해 본 결과 체내에서 신경독의 일종인 도모이산이 검출되거나 오염된 물질을 섭취해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것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다.

조류 전문가들은 많은 새들이 발이 부어있는 것으로 보아 지난 번 극심한 캘리포니아 산불을 진화한 후 독성 화학 물질이 해양으로 흘러 들어간 것 때문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는데 일부 사람들은 전자파의 영향으로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물고기를 못 찾고 굶주려 병이 난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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