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 골프채가 골퍼의 청각을 손상시킨다


새로운 티타늄 합금 소재로 만든 드라이버 골프채가 비거리를 늘려줘 골퍼들에게 인기가 있는데 드라이버 티타늄채가 골퍼들의 청각에 장애를 줄 수 있다는 의사들의 경고가 발표돼 화제가 됐다.

영국 노포크엔노르위치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 청각 전문 연구팀은 프로 골퍼들을 동원해 세계적인 톱 브랜드인 킹코브라, 캘러웨이, Ping G10, 미즈노, 나이키 등 6개 업체의 얇은 티타늄 드라이버를 샷하며 타구 소음을 체크한 결과 총기 발사 소음 같이 130 데시빌을 초과해 청각에 손상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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