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를 즐긴 중국 공산당 간부가 파면돼


중국 난징의 공산당 간부 조우지우젱이 10만 유안짜리 럭셔리 시계를 차고 한 갑에 150유안이 넘는 최고급 담배를 피우는 등 사치를 즐기다 적발돼 파면됐다고 29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조우지우젱은 이번 달 초 부동산 업자들이 시장 가격보다 더 싸게 매물을 판다면 벌을 받아야한다고 발언했다가 집값이 계속 올라가 자기 집을 구입하지 못하는 많은 시민들을 분노하게 했다.

조우지우젱은 인터넷에 올린 자기 사진이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부정부패 방지 부서는 그가 공금으로 사치를 하고 사회에 망언을 한 혐의로 파면시킨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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