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우승자가 마약 카르텔 간부의 여자 친구


지난 7월 멕시코 미인대회에 미스 시날로아로 출전해 3위로 입상하고 볼리비아에서 '히스패닉 아메리카의 여왕 2008'로 뽑혀 화제가 된 로라 주니가(23)가 중무장한 마약 카르텔 단원들과 함께 차를 타고가다 체포됐다고 2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로라는 후아레즈 마약 카르텔 간부의 여자 친구로 확인됐는데 최근 멕시코에서는 마약 단속 경찰 간부가 매수 혐의로 기소됐고 축구 선수 7명이 카르텔 자금을 지원받다 한꺼번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c) 웹진 괴물딴지 1999-201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