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그린 추상화들이 고가에 팔린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말이 그린 추상화 전람회가 개최됐는데 작품 당 4천불 이상 값에 인기리에 팔렸다고 19일 아나노바가 보도했다.

미국 네바다 주 리노에 사는 레니 쳄버스(51)가 4년 전 방목장 울타리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우연히 말 촐라가 그림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 입에 붓을 물려주고 캔버스를 이젤에 고정시켜놓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촐라가 프랑스의 거장 모네의 환생체 같다는 레니는 그가 그린 유화들로 순회 전람회를 하고 있는데 화가들이 촐라의 재능에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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