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으면서 대신 새우칩에 더 심하게 중독돼


영국 웨스트요크셔에 사는 데런 코베트(43)은 고질적인 흡연 습관을 최면요법으로 끊어 무척 좋아했는데 최근 참새우 튀김 칩에 더 심하게 중독돼 고민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7일 매트로가 보도했다.

데런에 따르면 한 방 친구가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가면 방 안에서 참새우 튀김 칩 '스캄피 프라이'를 대신 먹는 새 습관이 붙었는데 최면치료사가 그를 무대에 올려 세우고 금연 최면 시범을 보이면서 담배 대신 스넥을 즐기도록 기호품을 바꿔 주었다.

하루에 칩 30봉지를 먹는 습관이 대신 생긴 데런은 이제 답배 값보다 2배나 더 돈이 지출돼 크게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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