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축하 행가래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람


은퇴 파티에서 직장 동료들이 축하한다며 하늘 높이 헹가래 친 후 떨어지는 몸을 제대로 받지 못해 바닥에 추락한 은퇴자(60)가 의식불명 상태로 지내다 사망했다고 16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일본 교토 인근 리토에 있는 숙박업소 연회장에서 운송회사 직원 40 여명이 모여 정년퇴임하는 직원의 환송파티를 하던 중 발생한 이 헹가래 사고는 목과 척추가 부러져 의식을 잃은 피해자가 지난 9월 패혈증이 악화돼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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